파싱(Parsing)
2024년 11월 2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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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내가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'가공'하는 과정을 parsing이라 하며 그 과정을 수행하는 모듈(Module) 혹은 메서드(Method)를 parser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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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외국어를 번역할 때 어떤 언어인지 정하고 해당 언어에 맞게 구문을 해석해주는 것을 파서(Parser)(인터프리터 와 비슷하다.)라고 하고 그에 따라 실제 번역하는 것을 컴파일러(Compiler)라고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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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싱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구글 번역기에 프랑스어를 선택하고 한국어를 쓴 후에 영어로 번역하라는 것과 같으니 필요한 상황에서는 그에 맞는 파싱을 해주어야 한다.
Pars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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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파서(Parser)는 모르는 언어를 원하는 언어의 구조로 바꿔주는 일종의 구문 해석기라고 말할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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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파서(Parser)는 구문 해석을 할 뿐 번역을 하진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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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의 역할은 컴파일러(Compiler)에서 담당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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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는 형식에 맞춰 해석하는 용도이므로 bodyParser 뿐만 아니라 cookie-parser, JSON.parse(), JSON.stringify() 등 파서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