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오랜만에 키보드를 잡았다. 늘 머릿속에는 쓰고 싶은 글과 아이디어가 넘쳤는데, 이놈의 체력 이슈인지 만사 귀차니즘인지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았다. 맨날 정리해야지, 정리해야지 마음만 먹다가, 최근 개모임에 갈 때마다 말로만 썰을 풀고 직접 만든 것들을 하나씩 보여주다 보니,...
오랜만에 개모임에서 쓴 글을 공유하게 되는 것 같은데, 벌써 2025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. 어느덧 올해, 떳떳한 정규직 개발자라는 희망으로 세웠던 목표들을 다시 꺼내 보니, 뭔가 기묘하게 감회가 새롭다. 정규직 전환 후 첫 해를 보내며, 개발자로서도, 한 명의...
이상하게 달리는 개발자의 삶 7월 7일 월요일 퇴근하고 보고 싶었던 F1 영화를 보고 들어와서 샤워하고, 부랴부랴 내일 개모임 준비로 새벽 1시쯤부터 거의 피아니스트 마냥 타자를 두들기면서이 글을 쓰고 있다. 글 퀄리티는 모르겠다 ㅋㅋ 여튼 F1 영화 정말 감명 깊었고... 미쳤다...
저번 개모임이 끝난지 벌써 2주가 지났다. 사실 어떻게 지나갔나 모르겠다... 정신없이 놀고 먹고... 최근에 운동은 많이 안하고 많이 먹기는 했다. 일 좀 하고, 게임도 하고, 뭐하고 뭐하고… 지내고 있는 것 같다. 요즘 회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부터 뭔가 하나씩 되고 있기는...
최근 여러 일들이 겹치고 지난번 모임이 취소되면서, 이번 개모임에 참석하기까지 어언 한 달이 훌쩍 넘어버렸다. 사실은 그 사이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다. 그러면서 최근 들어 더욱 느끼는 건,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꼭 엄청 친하지 않더라도 서로에게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...
놀고 또 먹었다 지난주 개모임을 째고… 여러 친구들과의 약속을 가장한 핑계로 1월 연휴부터 꽤 많은 휴식을 가졌다. 물론 회사에서는 쉴 새 없이 바쁘게 일했지만, 퇴근 후에는 추가적인 일이나 코딩은 현저하게 줄어들었고… 어쩌다보니 Work–life balance를 지키버렸다. 그와...